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뷰티풀 군바리 마이너 갤러리 (문단 편집) === 862K === * [[우지영(뷰티풀 군바리)|우지영]]: 우붕이. 라시현을 닮으려고 하는듯 하지만 어딘가 모자라 보이는게 귀엽다며 찐지영으로 불렸다. 2부에서는 수아의 발암 행보가 계속되어 빛지영, 갓지영 등으로 개드립성 찬양을 자주 받았다. 그러나 이후에는 전형적인 젖은 고참+정수아 핍박으로 인해 많이 까였다. 그 외에도 하는 행동이 찐따 같다는 이유로 놀림을 받고 있으며 3부에서 전출자인 조예령을 이용해 정수아를 견제하려는 추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우[[붕이]]라는 별칭과 함께 평판은 더욱 나락으로 떨어지는 중. 다만 이 찐따 같은 성격 때문에 갤 내에서 존재감 하나는 확실하고 귀엽다, 불쌍하다는 반응도 많다. 이 점을 강조한 팬픽, 패러디 만화나 글들도 나오고 있다.[[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m.dcinside.com/board/bg/860456%3Frecommend%3D1&ved=2ahUKEwjIjfSan47vAhXDa94KHfojAI8QFjAGegQICBAC&usg=AOvVaw0xfvkcPz7P2k81FNTv5o_8|#]] 3부 이후로는 아예 '''우붕이'''라는 별명이 완전히 고착화되어 이름 대신 우붕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동희 탈영사건 이후 조예령을 내친 것 때문에 배신자라고 까이기도 한다. 4부 들어서는 욕 박으면서도 정수아의 요구를 순순히 다 들어주는 것 덕분에 '얼굴도, 몸매도, 성격도 착한 최고의 소수'라며 예찬받는다. 이후 단합 에피소드를 통해 매력을 보여주며 력첫 갤주로 등극했으나 새 중대장의 엄청난 미모가 공개되면서 3주만에 갤주 자리를 물려주었다. 하지만 4부 이후로 평가가 하락한 동기들과 달리 캐붕 없이 탄탄한 빌드업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평가가 좋다. 특히 최근 들어 갱생한 이후 귀여운 모습을 자주 보여주며 원래 갖고있던 우붕이 캐와 시너지가 폭발해 현재 갤에서 가장 인기있는 캐 중 하나이다. 2차 창작에서 커플링으로는 여캐는 수아나 조선아, 남캐는 정세오와 자주 엮인다. * [[조미주]]: 우지영에 비해 큰 존재감은 없지만 소수 자리를 노리고 의욕적으로 나서고 기율까지 달면서 기율대 갔다 온 주제에 양심도 없다고 반 장난으로 까인다. 4부 이후로는 기율대 갔다 온 것에 비해 기율 달고 너무 나선다며 진심으로 까는 글도 보인다. 동기들에 비해 외모와 능력이 떨어진다며 62기의 수치라는 얘기도 나온다. 때문에 62기 단체 컷에서 혼자 지워진 채로 나오기도 한다. * [[장채원(뷰티풀 군바리)|장채원]]: 흑인. 딱히 별 언급은 없지만, 드물게나마 팬아트와 커미션이 나온다. 오로라 앞에서는 겁 먹다가 조예령은 눈을 부라리며 구타한 것 때문에 강약약강이라고 놀림받기도 힌다. 까만 피부색 때문에 조미주만큼은 아니더라도 외모적으로 까이기도 한다. * [[조선아]]: 첫 등장 했을 때부터 예쁜 외모로 화제를 모았고, 표지로 등장했던 주간에는 이름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팬아트가 양산되었다. 특유의 퇴폐미로 인기가 매우 많다. 그러나 4부 이후로 자기 소대의 김상아가 현봄이를 때린 게 명백히 자기 소대 잘못임에도 그것을 인정하기는 커녕 3소대장과 손을 잡고 [[최아랑]]을 봉쇄하기 위해 대열이탈 작전까지 세운 것 때문에 가오충 소리를 들으며 행적으로는 평가가 떨어졌다. 또한 이전에 비중에 비해 라시현과 비교되면서 올려치기 당한 것 때문에 반감이 있는 유저들이 있다.[* 외모로는 조선아가 라시현보다도 위라는 평이 많은데다 인성 측면에서도 조선아 쪽이 훨씬 낫다는 의견이 많으나 전체적인 능력이나 포스는 라시현이 압도적이긴 하다. 물론 조선아의 비중이 워낙 적고 보여준 것도 많지 않아서 그런것도 있다만...] 황수련을 포스만으로 중수 후보로 추천하거나 박소림의 신병 놀리기가 실패했는데도 성공했다고 반응한 것 때문에 고졸빡통 밈이 생겼다.[* 거기다 모 유저가 쓴 팬픽 중에서 오렌지가 영어로 뭐냐는 질문을 받은 선아가 음...델몬트? 라고 답하는 내용의 글 때문에 빡통 밈의 연장선으로 델몬트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전역 당시 사복패션, 소위 말하는 미시룩이 매우 호평받으며 동시에 애엄마+근친녀 기믹이 생긴 덕에 상술한 냉미녀, 가오충, 빡통, 델몬트같은 별명은 대부분 사장된 상태다(...). 애엄마+근친녀 설정이 붙은 경우 대체로 2차 창작 캐인 아들이 같이 등장, 언급된다. 아들은 보통 선아주니어, 줄여서 선주라고 불린다. * [[정호영(뷰티풀 군바리)|정호영]]: 주로 잘 따르는걸로 묘사됐던 신솔과 엮여 언급된다. 신솔의 인기 덕분에 호영이 가지고 있는 매력들도 재발굴되어 인기가 많아진 케이스. 현재는 신솔과의 대화가 무색하게 조예령과 친하게 지낸답시고 2소대를 방치한 것 때문에 인기가 약간 식었다. 우지영, 조선아, 정호영의, 특히 우지영과 조선아의 경우 꽤 인기가 높다 보니 전역 후에도 62기에서 조미주와 장채원을 제외한 이 셋은 다시 보고 싶다는 글이 종종 올라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